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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있잖아"…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나는 이유 "선발로 나설 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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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티모 베르너(27)가 다음 시즌 동행을 이어 갈까.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의 딘 존스 기자는 22일(한국시간) 베르너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토트넘은 손흥민과 히샬리송이 스트라이커 역할을 위해 경쟁하는 것에 기뻐하고 있다. 그들 주변에 어떤 선수를 기용할지 고민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분명히 토트넘은 선택지가 있다"라며 "베르너의 잔류 여부는 불투명하다. 아마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낮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토트넘이 장기적으로 다른 누군가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베르너는 지난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는 과거 라이프치히와 첼시에서 활약한 공격수로 잘 알려졌다. 2019-20시즌 라이프치히에서 총 45경기 동안 34골을 넣으면서 어마어마한 폭발력을 드러낸 베르너는 이후 첼시에서 만족할 만한 폭발력을 드러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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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로 돌아온 베르너는 올 시즌 입지를 잃고 말았다.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얻기 위해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총 6경기 동안 2도움을 기록했다. 5경기 동안 선발로 나설 정도로 존재감이 컸다. 손흥민이 아시안컵으로 차출됐을 때 베르너의 영향력이 상당했다.

그러나 손흥민이 돌아온 이후 조금씩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 지난 울버햄튼과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홈경기에서도 벤치 출전에 그쳤다.

토트넘은 윙어를 찾고 있다. 그러나 베르너는 중앙에서 뛰는 역할을 원한다. 그렇다면 손흥민과 히샬리송에 밀릴 가능성이 크다. 팀을 옮기는 게 낫다는 게 현지 매체의 분석이다. 실제로 최근 토트넘이 원하는 공격수는 대부분 윙어인 것을 알 수 있다.

베르너는 토트넘과 임대 계약을 체결하면서 완전 이적 옵션도 포함했다. 그러나 현재로선 그와 동행 가능성이 높지 않다. 현지 매체는 "라이프치히와 베르너가 장기적으로 동행하지 않을 것이다. 임대 계약이 끝나면 그를 떠나보낼 수 있다"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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