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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임영웅, 금융권도 접수한 히어로…하나금융 새 얼굴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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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임영웅이 하나금융그룹의 새 얼굴이 됐다.

하나금융은 대한민국 모든 세대를 사로잡은 목소리의 히어로(HERO) 가수 임영웅을 그룹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이뉴스24

임영웅이 하나은행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사진=하나은행]



하나금융은 이번 모델 발탁에 대해 따뜻한 행보를 보여준 임영웅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 미션의 방향성과 일치한다고 강조했다. 임영웅은 세대와 성별을 초월해 진심을 전하는 가수로, 선행과 기부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특히 그룹 측은 임영웅과 하나은행의 공통점을 기반으로 한 시너지를 기대했다. 하나은행은 △손님(팬) First △자신의 분야에서 넘버원(No.1) △축구에 진심인 편 등 하나은행과 임영웅의 닮은 꼴 평행이론을 내세웠다.

손님을 가장 중시하는 하나은행의 모습은 그동안 임영웅이 자신의 팬들을 향해 보여준 극진한 팬 사랑과 일맥상통한다는 것. '1등 가수'와 '1등 은행'이라는 타이틀로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도 내고 있다. 트로트 가수로 시작해 가수 가운데 브랜드평판 1위를 줄곧 차지한 임영웅은 작은 단자회사에서 시작해 지난해 2년 연속 '연간 순이익 1위'로 리딩뱅크로 자리매김한 하나은행과 닮았다.

축구에 대한 진심어린 모습도 비슷하다고 강조했다. 하나은행은 26년 전인 1998년부터 대한축구협회 공식 후원을 시작했으며, 국가대표팀과 K리그 공식 후원은행으로서 축구 발전에 기여해 왔다. 대전하나시티즌을 인수한 지 3년 만에 1부 리그로 올리며 유의미한 성과도 보였다. 진심이 담긴 축구 사랑은 축구광으로 알려진 임영웅도 마찬가지다. 어린 시절부터 축구 선수를 꿈꿨던 임영웅은 축구에 대한 관심을 자주 표현했다. 연예인 축구단 선수와 축구 잡지 표지 모델,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와의 만남 등 축구에 관한 에피소드만으로도 그의 축구에 대한 애정은 하나은행의 축구 사랑과 통한다.

임영웅이 등장하는 첫 광고는 '자산관리의 영웅은 하나' 콘셉트로, 하나은행의 자산관리 자신감과 함께 언제나 최고의 자산관리로 손님 편에서, 손님 곁에서 함께한다는 의지를 담아냈다.

이달부터 TV와 유튜브·디지털 채널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광고에선 트로트를 넘어 발라드와 모던 록, 이디엠(EDM) 등 영역을 넘나들며 스스로 하나의 장르가 된 임영웅이 직접 '자산관리의 영웅은 하나'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하나금융은 또한 이번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그룹 명동 사옥과 한남동 사옥 등 건물 외부에 설치하는 '특대형 현수막'과 영업점에 배포되는 '임영웅 입간판' 등 다양한 광고물을 곳곳에 배치할 예정이다.

임영웅은 "하나금융의 금융 서비스를 즐겨 이용하는 손님의 입장에서 광고 모델로 대중 앞에 서게 돼 남다른 감회가 느껴진다"며 "하나은행이 손님들께 신뢰를 선사하 듯 저 또한 손님 여러분께 하나뿐인 내 편이 돼 위로와 따스함을 계속 전파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나금융은 "기존 광고 모델인 손흥민 선수의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에 임영웅의 선하고 따스한 이미지가 더해지며, 그룹에 대한 높은 브랜드 친밀도가 전 세대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임영웅이 방송에서 불렀던 '궂은 비가 오면 세상 가장 큰 그대 우산이 될게'라는 노래 가사처럼, 하나은행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손님들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와 금융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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