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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박시후, '벽난로 설치' 두고 父와 갈등…"아빠 잡는구나" (아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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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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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박시후가 '벽난로 조작단'까지 결성하며 아버지를 설득하기에 나섰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다시 돌아온 현실판 부여 소년시대 박시후와 친구들의 아찔한 계획이 공개됐다.

이날 우주소녀 수빈이 최연소 딸 대표로 등장했다. 전현무는 "수빈 아버지를 내가 안다"라며 수빈의 아버지가 연예계 종사자임을 깜짝 공개했다.

수빈은 "아버지는 나한테 다 맞춰주고 모든 걸 다 해준다"라고 하면서도 "아빠가 내 이상형은 아니다"라며 "아버지는 스마트하지는 않다"라고 깨알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라는 질문에 수빈은 "키 크고 스마트한 남자가 이상형이다"라며 "1박 2일 이승기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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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인테리어에 진심인 박시후와 아버지의 부자 싸움 2차전이 발발했다.

박시후는 앞서 "아버지는 벽난로를 놓는 걸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벽난로를 설치하자고 아버지를 오랫동안 설득했다"라고 털어놨다.

인터뷰에서 박시후는 "손님들이 벽난로를 너무 좋아할 것 같고, 한옥과도 잘 어울리며 난방에 효과적이다"라며 벽난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박시후는 친구들과 '벽난로 조작단'을 꾸리며 친구들에게 "혹시 벽난로 업체에서 오면 내 편을 들어달라"라고 신신당부했다.

벽난로 업체가 도착하자 박시후 아버지는 "나는 분명히 벽난로 놓는 것을 반대했는데"라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이어 "장작 가져다주려면 나만 어려워지는 거 아니냐"라며 우려했다.

아버지의 격한 반응에 분위기는 급속도로 냉각됐다. 이때 '벽난로 조작단' 친구가 나서서 벽난로 업체 못지않은 화술로 아버지를 설득하기 시작했다.

이에 아버지는 "하는 거 보고 생각하겠다"라며 조금 누그러진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거실을 지켜보던 박시후 아버지는 "청소 해야지, 나무 갖다 놔야지, 재 치워야지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 거냐. 아버지 아주 잡는구나 잡아"라며 못마땅한 마음을 없애지 못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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