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2 (월)

이슈 트로트와 연예계

임영웅, 세대 불문 히어로…“콘서트 많이 해달라” 대답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가수 임영웅이 세대를 가리지 않는 인기를 구가했다.

스포츠월드

사진=유튜브 ‘임영웅’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1일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임영웅’에는 ‘여러분.. 저 큰일 난 거 같은데 어쩌죠ㅋㅋ | 임영웅의 스페이스 IM HERO TOUR 2023 in 광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임영웅은 사연 읽기를 진행했다. 이날의 첫 번째 사연은 팀장님과 덕질 메이트란 이야기였는데 “엄마도 영웅 시대라 콘서트를 꼭 보내드려야겠다 다짐하고 티켓팅을 했지만 역시나 실패했고 엄마는 괜찮다고 말했지만 표정은 아니셨어요”라는 내용이 이어졌다. 이어 사연자는 “그때 팀장님께 전화가 와서 ‘방금 대전콘 연석으로 잡았으니 엄마랑 다녀와’라며 티켓을 주셨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더해 “또한 응원봉과 하늘색 맨투맨을 주시며 이거는 네가 입고 어머님 거는 사라고 말씀하셨다”며 “엄마와 대전 콘을 갔고 역시나 즐거워 하셨는데 효도한다고 엄마 따라갔다가 입덕한 딸내미가 바로 저입니다”라고 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팀장님께서 콘서트만 다녀오시면 다음날 연가 쓰셔서 너무 행복해요”라는 멘트가 이어졌다.

임영웅은 “콘서트 많이 하는 가수가 되어 주세요”라는 마지막 문장을 읽으며 웃으며 사연을 마무리했다. 이어진 사연에서는 “고양 티켓팅 때는 기대 안한 남편이 무려 두 자리 예매에 성공해 기특하여 진하게 뽀뽀했다. 네가 임영웅이 관련돼야 날 만지는구나 하더라”는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연을 다 읽은 뒤 임영웅은 이날의 낭독 시간을 마무리하며 “아까 생일이신 분 계시던데 생일 축하드립니다”라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에 더해 “저 뒤에도 아까 와이프가 생일이라고 막 그랬던 거 같은데 축하드리고요. 앞에도 여기도 예 진심으로 축하드리겠습니다”라며 두루두루 팬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임영웅은 5월 25일과 26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앙코르를 연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정다연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