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북한 경계해 파주 기피"…원래 '재택 근무' 하면서 북한 핑계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02.20 08:37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