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EPL 프리미어리그 클린스만 후임 외국인?…"전 EPL 감독, 한국 감독직 희망"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건일 기자 입력 2024.02.20 05:1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