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손흥민 이어 김민재까지 고개 숙였다..."결과 못 가져와 죄송, 책임감 느낀다"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02.09 10:49 최종수정 2024.02.09 11:0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