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막고 또 막고’ 김성우-김범석,’강도 높은 블로킹 훈련’ [O! SPORTS]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 이대선 기자] LG 포수 김성우와 김범석이 고된 블로킹 훈련을 했다.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위치한 인디언 스쿨 파크 베이스볼 필드에서 LG 트윈스의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

김성우와 김범석은 레전드 포수 박경완 코치의 지도 아래 블로킹 훈련을 실시했다.

두 포수는 박경완 코치가 던진 연습구를 막고 또 막았다. 김범석은 막는 동작에서 떨어진 마스크를 다시 고쳐 쓰며 훈련에 집중했다.

김성우와 김범석의 블로킹 훈련 장면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4.02.05 /sunday@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