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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회장, 자사 주식 200만주 기부…11억달러 넘는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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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회장, 자사 주식 200만주 기부…11억달러 넘는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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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공동 창립자이자 회장인 리드 헤이스팅스가 200만주의 주식을 기부했다. [사진: 셔터스톡]

넷플릭스 공동 창립자이자 회장인 리드 헤이스팅스가 200만주의 주식을 기부했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넷플릭스 공동 창립자이자 회장인 리드 헤이스팅스가 200만주의 주식을 기부했다고 29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가 전했다. 이는 현재 가치로 11억달러(약 1조4652억원)가 넘는 수치다.

억만장자로도 잘 알려진 리드 헤이스팅스 회장은 자선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앞서 리드 헤이스팅스 회장은 2023년에는 흑인 대학 2곳과 유나이티드 네그로 칼리지 펀드에 1억2000만달러(약 1598억4000만원)를 기부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리드 헤이스팅스 회장의 순 자산은 66억달러(약 8조7899억원)다. 그가 소유한 주식 대부분은 넷플릭스 주식으로, 17억달러(약 2조2641억원) 가치의 넷플릭스 주식 30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증여는 그가 보유한 주식의 약 40%에 해당하며, 미공개 법인에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증여의 이유나 수혜자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넷플릭스 주가는 2024년 초부터 23% 상승했지만, 현재는 고점 대비 16% 하락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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