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팀은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과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맡으며 V-스타는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과 흥국생명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지휘한다.
김연경이 팬들과 명랑운동회를 즐기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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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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