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가 예상을 뛰어넘는 가입자를 유치하며 새 기록을 썼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지난해 4분기 신규가입자는 1310만명으로 월스트리트 분석가들의 예상치(880만명)를 크게 상회했다. 지난해 말 기준 넷플릭스 전 세계 회원 수는 2억6028만명으로 집계됐다.
그러면서 매출도 덩달아 뛰었다. 넷플릭스는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88억3000만달러(약 11조8277억원)라며 예상보다 높았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9억3800만달러(약 1억2558만원), 주당 순이익은 2.11달러(약 2800원)다. 금융 데이터 제공업체 LSGE에 따르면 월가는 넷플릭스 매출을 87억1000만달러(약 11억6618만원), 주당 순이익을 2.22달러(약 2900원)로 예상했다.
다만 콘텐츠 물량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지난해 넷플릭스는 4분기 기준 99개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였는데 전년 동기(145개) 대비 크게 줄어든 수준이다. 넷플릭스는 요인으로 "지난해 할리우드 배우·작가 파업 영향으로 일부 콘텐츠 출시가 지연됐다"라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가 예상을 뛰어넘는 가입자를 유치하며 새 기록을 썼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지난해 4분기 신규가입자는 1310만명으로 월스트리트 분석가들의 예상치(880만명)를 크게 상회했다. 지난해 말 기준 넷플릭스 전 세계 회원 수는 2억6028만명으로 집계됐다.
그러면서 매출도 덩달아 뛰었다. 넷플릭스는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88억3000만달러(약 11조8277억원)라며 예상보다 높았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9억3800만달러(약 1억2558만원), 주당 순이익은 2.11달러(약 2800원)다. 금융 데이터 제공업체 LSGE에 따르면 월가는 넷플릭스 매출을 87억1000만달러(약 11억6618만원), 주당 순이익을 2.22달러(약 2900원)로 예상했다.
다만 콘텐츠 물량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지난해 넷플릭스는 4분기 기준 99개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였는데 전년 동기(145개) 대비 크게 줄어든 수준이다. 넷플릭스는 요인으로 "지난해 할리우드 배우·작가 파업 영향으로 일부 콘텐츠 출시가 지연됐다"라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