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잊고 싶은 경기였을 것” 英 현지에서도 관심사, 손흥민이 억울함 호소한 ‘다이빙 경고’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1.16 08: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