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韓 1순위 예상됐지만 ML 도전” 157km 국대 고교생, 다저스 ‘귀중한 유망주’로 꼽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