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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현대건설, 흥국생명에 완승…'선두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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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배구 올해 마지막 경기, '미리 보는 여자부 챔프전'에서 현대건설이 2위 흥국생명에 완승을 거두고 선두를 지켰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1-2위 맞대결이 펼쳐진 삼산체육관에는 프로배구 역사상 두 번째이자 흥국생명 홈경기로는 역대 최다인 6천170명의 팬들이 몰려 흥국생명을 일방적으로 응원했습니다.

하지만 코트를 지배한 팀은 선두 현대건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