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수 삼척시장 |
(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삼척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자체 대상 하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가' 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가는 상위 10%에 해당하는 등급이다.
시는 추진한 지방물가 안정화 시책은 지방공공요금 인상 최소화, 물가 안정 관리 특별대책기간·착한가격업소·물가감시단 운영, 물가안정 홍보 캠페인 등이다.
시 관계자는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에서 유일하게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해서 물가안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