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위국헌신상] 조중현 육군 상사
조 상사는 2021~2022년 코로나 백신 호송 작전에 투입돼 원활한 호송에 기여했다. 또 2016년에는 산악극복훈련장이 있는 도명산 계곡에서 다리 골절 부상을 당한 50대 남성(민간인)을 2명이서 1km 이상 후송해 산악구조대에 인계한 경험도 있다. 평소 꾸준하게 연마한 전투 기술과 체력을 바탕으로 2017년 한미 연합 부사관 훈련에서 ‘최우수 전사’ 트로피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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