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러브 시상식 급하게 오게 됐다” 왜?…2위 품격 보여준 박찬호, 내년 이 악물었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최민우 기자 입력 2023.12.12 06: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