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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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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18kg 다이어트’ 정순주, 화려한 ‘드레순주’ 변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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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여신’ 정순주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여린 ‘2023 일구대상’에 참석해 진행을 맡았다.

이날 정순주는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낸 디자인의 옐로우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여성스러우면서 우아한 시상식 드레스를 선보였다. 특히 풀뱅 앞머리에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하며 물 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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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프로그램에서 MC를 맡아 ‘야구 여신’ 별칭을 얻은 정순주는 최근 개인 SNS에 다이어트 소식을 알리며 탄탄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순주는 지난 2021년 1월 동갑 치과의사 연인과 결혼해 같은 해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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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 프로야구 OB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는 9개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특별 공로상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최고 투수상 임찬규(LG 트윈스), 최고 타자상 노시환(한화 이글스), 신인상 문동주(한화 이글스), 의지노력상 류진욱(NC 다이노스), 프로 지도자상 이호준(LG 트윈스 타격코치), 아마 지도자상 박건수(성남 대원중학교 감독), 심판상 김성철(KBO 심판위원), 프런트상 LG 트윈스(마케팅팀).

청담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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