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EPL 프리미어리그 '무자비' 강조했던 손흥민 "전 동료, 경기 중에는 친구 아냐" 연합뉴스 원문 설하은 입력 2023.12.11 08: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