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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수)

토트넘 감독도 콕 집어 칭찬 "소니는 정말 훌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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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손흥민과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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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최근 5경기는 그야말로 악몽이었다.

개막 10경기 무패 행진. 하지만 첼시와 11라운드에서 제임스 매디슨과 미키 판더펜이 동시에 쓰러지면서 위기를 맞았다. 이후 5경기에서 1무4패에 그쳤다. 특히 5경기 모두 선제골을 넣고도 역전패를 당했기에 더 쓰라린 패배였다.

길었던 무승. '캡틴' 손흥민이 왼쪽 측면과 최전방을 오가며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을 6경기 만에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4대1로 완파했다. 9승3무4패 승점 30점 5위 자리를 지켰다.

손흥민은 3라운드 본머스전 이후 처음 왼쪽 측면에 자리했다.

프리미어리그 최고 윙어의 기량은 변함이 없었다. 전반 26분 데스티니 우도지, 전반 36분 히샤를리송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이어 후반 중반 히샤를리송이 벤치로 물러나자 다시 최전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최전방 손흥민 역시 위협적이었다. 후반 38분 특유의 침투로 수비 라인을 무너뜨린 뒤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손흥민은 후반 40분 직접 키커로 나서 골까지 터뜨렸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경기 후 손흥민을 콕 집어 칭찬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젊은 선수들을 탓할 수 없었다. 그들은 오늘 정말 노력했다"면서 "우리는 파이널 서드에서 더 영리했다. 손흥민이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손흥민의 활약이 동료들에게도 먹혀들었다"고 손흥민에게 박수를 보냈다.

계속해서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었다. 우리 공격은 정말 좋았다. 선수들이 경기력을 되찾고 있다. 수비도 좋았다.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수비진을 이끌었다"면서 "내년 1월에 정상 전력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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