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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확산 견인"

아시아투데이 조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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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확산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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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종구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
로컬푸드 직매장 질적성장 도모
2026년 매출 1조2000억원 목표


세종//아시아투데이 조상은 기자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국내 로컬푸드에 대한 믿음은 확고했다.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2026년 로컬푸드 직매장 1000곳 그리고 매출액 1조2000억원 달성 목표를 얘기하는 김 정책관의 목소리는 자신감 그 자체였다.

특히 김 정책관은 국정과제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지속 확산'을 차질 없이 견인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로컬푸드의 사회적 가치를 정의하면.
"신선한 먹거리, 안전한 먹거리, 생태 환경 보호, 지역경제 활성화로 요약할 수 있다. 로컬푸드는 당일 수확해 직거래로 판매되기에 이동거리와 유통 과정이 짧아 신선함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가격도 합리적이다.

또한 푸드마일리지가 짧은 로컬푸드는 탄소배출의 영향과 폐기물을 줄일 수 있어 환경보호에도 탁월하다.

특히 중소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다."


-국내 로컬푸드 직매장과 매출액 목표는.
"2022년말 기준 전국 직매장은 866곳으로 매출액은 9772억원이다. 2013년 직매장 32곳, 매출액 317억원에 비하면 약 10년 만에 직매장 27.1배, 매출액 30.8배 증가했다.

'제2차(2022~2026년)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기본계획'에 따라 2026년까지 직매장 1000곳, 매출액 1조2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로운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로컬푸드의 사회적 가치 실현 기능을 강화하고 직매장 운영 내실화 정책 등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 계획은.
"국정과제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지속 확산'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특히 국정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해 2026년까지 대부분 지자체가 지역먹거리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수 있도록 견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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