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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화)

잇몸으로 버틴 DB, 강상재 퇴장과 김종규 부상에도 정관장 꺾고 3연승[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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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DB 로슨과 알바노. 사진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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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원주=이웅희기자] 원주 DB가 강상재의 퇴장과 김종규 부상 악재에도 정관장을 꺾고 3연승을 거뒀다.

DB는 10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관장을 88–83으로 꺾고 시즌 17승(3패)째를 거두며 홈 3연승을 이어갔다. 디드릭 로슨이 3점슛 3개 포함 28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이선 알바노가 15점 6어시스트 4스틸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까지 여유있게 앞서가던 DB에 악재가 닥쳤다. 김종규가 3쿼터 초반 발목 부상으로 들것에 실려나갔다. 3쿼터 74-65까지 추격을 허용했고, 4쿼터 초반에는 강상재가 이날 두 번째 테크니컬 파울을 당하며 퇴장을 당했다.

10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던 김종규와 12점 9어시스트 6리바운드를 기록하던 강상재가 이탈하며 DB 역시 흔들렸다. 4쿼터 접전 양상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알바노와 로슨이 해결사로 나섰다. 경기 종료 1분 27초 전 알바노의 득점으로 84-80을 만들었고, 종료 1분 3초 전 로슨이 추가 득점으로 86-80으로 만들며 승리를 예감했다.

뒷심에서 밀린 정관장은 최성원(3점슛 3개, 17점)과 대릴 먼로(16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의 분전에도 시즌 11패(9승)째를 당하며 7연패, 원정 4연패를 기록했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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