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2 (목)

이슈 트로트와 연예계

올해 노래방 최고 인기곡은?…트로트는 임영웅 유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TJ미디어 노래방차트 결과 발표

1위는 박재정 ‘헤어지자 말해요’

이데일리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는 지난해 노래방 최고 인기곡으로 꼽힌 데 이어 올해는 트로트를 부르는 가수 중 유일하게 순위권 차트에 올랐다(사진=임영웅 공식 SNS 캡처 이미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가수 박재정의 ‘헤어지자 말해요’가 노래방 최고 인기곡으로 꼽혔다.

노래방 반주기 업체 TJ미디어에 따르면 박재정의 ‘헤어지자 말해요’가 올 한 해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부른 곡 1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헤어지자 말해요’는 지난 4월 발표 이후 6월말부터 12월 첫 주까지 23주 연속 노래방 차트 1위를 기록하며 ‘2023년 TJ노래방 결산 차트’ 정상에 가장 오래 머무른 곡을 기록했다.

이어 DK(디셈버)의 ‘심’(心)과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이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4위는 이지(izi)의 ‘응급실’, 5위는 김필의 ‘다시 사랑한다면’, 6위는 윤종신의 ‘좋니’, 7위는 엠씨더맥스(MC THE MAX)의 ‘어디에도’, 8위는 테이(tei)의 ‘모놀로그’, 9위는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 10위는 아이브의 ‘아이 엠’(I AM)이 차지했다.

또한 차트에서 대세를 이룬 아티스트는 아이브(IVE), 뉴진스(NewJeans) 등 4세대 걸그룹이다. 아이브 ‘아이 엠’, 뉴진스 ‘디토’(Ditto), ‘하입 보이’(Hype boy), (여자)아이들 ‘퀸카’(Queencard) 등이 순위권에 들었다.

TJ미디어는 “올해 결산 차트에 오른 곡들을 보면 발라드곡이 48%를 차지하며 가장 많이 불린 장르에 선정됐고 록과 댄스곡들이 뒤를 이었다”면서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트로트를 부르는 가수 중 유일하게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가 순위권에 올랐다”고 말했다.

TJ미디어는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4일까지 TJ 노래방에서 불린 곡의 연주 횟수를 집계해 순위를 매겼다.

이데일리

가수 박재정(사진=로맨틱팩토리 제공).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