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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박은영, 대치동 떠났다…270도 파노라마 뷰 거실에 "남산 보여" (와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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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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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방은영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9일 박은영의 유튜브 채널 '와이파크'에는 '빡스오피스 랜선 집들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은영은 새롭게 이사한 보금자리를 소개했다. 문 앞에는 아들 범준의 1000일을 기념해 구입한 액자를 걸어놨다. 그는 "1000일을 기념하면서도 번창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문 앞에 걸어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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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은영은 "저는 하얀 집을 좋아한다. 그래서 벽지 도배를 했다"며 "전에 살던 가족이 그림을 많이 걸어뒀다. 그래서 여기에 가족 사진을 걸었다"고 했다.

이어 고층뷰가 인상적인 거실이 공개됐다. 박은영은 "매트와 시공, 러그 중에 고민을 했다. 전체를 채울 러그는 없었고 매트는 너무 안 예쁘더라. 인테리어를 또 너무 방해하더라"라며 모듈 매트를 깔았다고 밝혔다.

이어 박은영은 "이번에 이사 온 집은 뷰 맛집이다. 270도 파노라마 뷰가 있다. 진짜 맑은 날에는 남산부터 도봉산까지 다 보인다"고 거실 뷰를 자랑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와이파크'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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