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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화)

오타니 몸값, 오만원권으로 쌓으면 '롯데타워 3.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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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9천200억원 수령…메시 몸값까지 제쳤다

내년 한 타석당 1억1천만원…전 세계 스포츠 몸값 1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29)가 10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약 9천200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으면서 전 세계 프로스포츠 계약 역사까지 뒤바꿔놨다.

오타니는 MLB, 북미스포츠를 넘어 전 세계 프로스포츠 사상 최고액의 계약을 성사한 선수가 됐다.

MLB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이날 "오타니의 계약은 축구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맺었던 역대 최고 규모 계약, 6억7천400만 달러를 뛰어넘는 규모"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