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27 (토)

'맥심 모델' 강인경, 마트서 동탄룩 도전…"속옷은 안 입어" (노빠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성인 화보 모델 강인경이 파격적인 의상에 대해 언급했다.

7일 탁재훈의 유튜브 채널 노빠꾸에는 '강인경, 모든 남성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그녀'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신규진은 강인영에 대해 "지금 나오신 분 중에 역대급으로 팔로워도 많다"며 "맥심 표지 모델을 해서 완판을 했다. 찍는 화보마다 완판 대란을 일으킨다"고 했다.

강인영은 자신의 인스타 팔로워가 313만 이라고 밝혔고, 그는 "되게 위험한 사진을 많이 올렸는데 운이 좋게 계정이 안 날아가서 이렇게 오게 됐다"고 했다. 그는 위험한 사진을 올리는 이유에 대해 "관심 받는 걸 좋아해서 그렇다"고 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어 강인영은 "최근 동탄룩이 유행했다. 내가 나설 차례라고 생각했다. 마트가서 사진을 찍었다"고 했고, 신규진은 "그 옷에 속옷을 안입었다고 들었다"고 했다. 이에 강인경은 반색하며 "보여드리겠다"며 자신의 휴대폰 속 사진을 보여줬다.

이를 본 탁재훈은 놀라워하며 "여기 포인트가 있다. 뽀드락지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