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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목)

[종합] ‘나는 솔로’ 17기 현숙, ♥상철에 깜짝 프러포즈→최종 커플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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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나는 솔로’. 사진 l ENA, SBS PLU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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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7기 상철과 현숙이 서로를 선택하며 커플이 됐다.

6일 방송된 ENA(이엔에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5박 6일간의 로맨스 여정에서 드디어 마지막 날을 맞은 17기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데이트 선택이 끝난 여자 숙소에서는 남자들의 데이트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순자는 “광수가 옥순 언니를 선택한 것보다 영식이 영숙 언니를 따라간 게 더 충격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어제 피해 다녔대. 동네 발발이 개 같았나 봐”라며 울컥하기도. 그 말을 들은 영숙은 “근데 광수랑 데이트 갔다 와서 (네가) 영식이 확실하게 뭔가 확고하게 좋아졌다면 바로 가서 얘기했겠지”라고 말했다.

순자는 “어떻게 그렇게 바로 총알같이 바로 달려가? 근데 그렇게 총알같이 달려갈 심정이 아니었다”며 “이 생각도 했다. 복수하나?”라고 분노했다. 이에 현숙은 “걔도 갈 길 가야지. 욕심쟁이야?”라고 전했다.

이후 영식은 영숙과 데이트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술을 계속 마셨고, 영식은 “웬만하면 기분이 나쁘거나 그런 게 없는데 화보다는 실망감이 더 크더라. 사람에 대해서”라고 털어놨다.

이어 “나는 사실 좀 기다렸다. 계속 대화하려고”라며 “너무 좀 쉽게 보인 건가? 이런 생각도 들고. 기분이 안 좋은 거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상철과 영호는 현숙고 다대일 데이트에 나섰다. 상철을 데이트 전 현숙에 찾아와 약을 건내며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세 사람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상철과 영호는 적극적으로 애정 표현을 하며 다가갔지만, 영호는 일대일 데이트에서는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숙은 인터뷰에서 “솔직히 불편했던 것 같다. 이미 제 마음 상태를 다 말씀을 드린 상태여서 어색했다”고 전헀다.

현숙은 상철과의 일대일 데이트에서 편안함을 되찾았다. 같은 정적 다른 느낌을 보였고, 보는 3MC도 흐뭇하게 지켜봤다. 현숙은 인터뷰에서 “같이 있을 때 되게 편안하고 약간 남자친구 같은 느낌도 좀 들고”라고 말했다.

옥순도 광수·영수와 다대일 데이트를 진행했다. 옥순과 첫 데이트인 영수는 적극적으로 마음을 계속 드러냈고, 광수는 럭비공 같은 매력을 뽐내 3MC의 웃음을 자아냈다. 옥순과 광수는 숙소에 돌아와서도 대화를 이어갔지만 서로의 다른 연애관을 이해하기는 어려웠다.

영식은 순자를 찾아가 속마음을 전하며 대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순자는 대화에 집중하지 못했고 결국 영식은 대화를 중단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영수와 영숙은 첫날 부모님 사진 고르기에서 서로 같은 사진을 골랐고, 마지막날 데이트를 할 수 있게 됐다. 영숙은 “좀 묘하긴 하더라. 다른 분들은 다 안 됐다고 하니까”라며 원했던 영수와의 일대일 데이트를 할 수 있게 됐다.

현숙은 상철에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현숙은 미리 준비한 꽃다발을 건넸고, 현숙의 표현에 놀란 상철은 울컥하며 감동받았다. 특히 상철은 첫날 현숙의 착용했던 귀걸이까지 기억하고 있어 3MC를 놀라게 했다.

현숙은 “내일부터는 우리 이름으로 더 많이 알아갈 수 있는 시간 가질래요?”라며 마음을 전했다. 이에 상철은 “나는 싫다. 내일부터 말고 좀 몇 시간부터 알았으면 좋겠다”며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같이 일상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종 선택에서 영수는 옥순, 영숙은 영수, 순자는 광수, 영호는 현숙을 선택했다. 광수, 옥순, 순자, 영식, 영철, 영자, 정숙은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마지막 순서로 상철과 현숙이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한편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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