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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소득 없던 1차전이었다.
강원FC와 김포FC는 6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23 승강플레이오프(PO) 1차전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강원은 K리그1 10위로, 김포는 K리그2 정규리그를 3위로 마친 후 PO를 거쳐 승강PO까지 올라왔지만 승부는 나지 않았다.
김포는 탄탄한 수비벽을 세웠다. 올시즌 26실점으로 최소 실점의 팀 답게 강원을 막아섰다. 다만 공격에서 이렇다 할 공격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볼 점유율은 강원이 64%로 앞섰다. 슛 8개 가운데 유효슛 4개를 만들었지만 김포의 골문을 열리지 않았다. 갈레고가 팀 내 최다 3개의 슛을 때렸다. 김포는 역시 파울 16개를 범하면서 많은 활동양으로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소득은 없었다.
이제 2차전에서 승강 여부가 갈린다. 지난해부터 원정 다득점 원칙이 폐지됐다. 1, 2차전 합계 점수가 동률일 경우 연장전에 돌입한다. 연장전에서도 승부가 나지 않으면 승부차기로 승자를 가린다. kk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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