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 풀무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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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6일 서울 풀무원(017810) 본사를 찾아 물가안정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권 실장은 이날 식품기업 수출 확대와 원가부담 완화에 힘쓰겠다며 물가안정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풀무원 측은 기술혁신과 원가 절감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방침을 정부에 전했다.
또 풀무원은 농식품부에 미국에 수출하는 김치·면류 등의 자사 브랜드 인지도가 높지 않아 수출 확대에 애로를 겪고 있다며, 정부가 미국에 'K-푸드' 로고 상표권 등록을 조속히 추진해 이를 수출상품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K-푸드 로고는 한국에서 생산·제조한 식품임을 인증하는 것으로, 현재 유럽연합 27개국을 비롯해, 일본, 호주, 영국 등 44개국에서 상표 등록이 완료돼 있다.
권 실장은 "2021년 미국에 K-푸드 로고 상표권을 출원했다"며 "미국 특허청 심사가 끝나면 등록이 완료되는 만큼 관련 홍보 콘텐츠도 적극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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