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두경 청운대학교 취·창업혁신원장과 창업동아리, 창업교과 수강생들이 디에이치리조트에서 창업프로그램 행사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청운대 |
아시아투데이 배승빈 기자 = 청운대학교 취·창업혁신원은 최근 디에이치리조트에서 창업프로그램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운대학교 창업동아리와 창업교과 수강생을 대상으로 창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성공적인 창업 활동에 필요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창업프로그램은 3개의 내용으로 창업아이디어를 90초 안에 발표하는 Pitch Contest, 퍼실리테이터를 활용해 구체적인 사업계획서 작성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3DS, 사업계획서 발표와 심사를 진행하는 창업경진대회로 구성돼 심사위원 3인이 참여해 진행했다.
아이디어 주제는 △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쓸수 있는 볼캡 △ 패턴메이킹을 이용한 반려동물 의류 △ 천연수제비누 △ 취약계층 및 노인들을 위한 케이크 △ 홍성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디저트 △ 비즈 반지 제작 키트 △ 간편한 식사대용과 건강스포츠 음료 등이다.
교육생들은 Pitch Contest를 통해 창업아이디어를 90초 동안 발표했다. 퍼실리테이터를 통해 사업계획서 작성과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3DS 프로그램에서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팀별로 발표 후 심사를 거쳐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홍성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디저트'라는 주제로 발표한 Add 팀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취약계층과 노인들을 위한 케이크'라는 주제로 발표한 막학기 팀, '천연수제비누'라는 주제로 발표한 뷰티뷰티 팀이 차지했다.
장려상은 '패턴메이킹을 이용한 반려동물 의류'라는 주제로 발표한 Animal Friends 팀과 '간편한 식사대용과 건강 스포츠 음료'라는 주제로 발표한 All-in 팀이 수상했다.
박두경 청운대 취·창업혁신원장은 "이번 3개의 창업프로그램은 획일적인 창업이론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생들이 본인의 전공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역사회문제와 결부시켜 홍성·충남 지역 연계 창업활성화를 목표로 착근형 지역청년창업가 양성에 목적을 뒀다"며 "사업 아이디어를 더욱 고도화하여 실제 창업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창업문화 확산과 지역청년창업가 양성, 착근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를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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