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정전…변전소로 들어가는 소방대 |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6일 울산 남구·울주군 일대에 발생한 대규모 정전이 발생 약 1시간 50분 만에 복구됐다.
한국전력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오후 5시 28분께 정전 복구 작업이 완료돼 전기 공급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앞서 오후 3시 40분께 울산시 남구와 울주군 일부 지역이 갑자기 정전됐다.
정전은 남구 옥동, 무거동, 신정동,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굴화리 등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전은 남구 옥동변전소 내 변압기 문제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현재 정전 경위를 파악 중"이라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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