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인증원(KMR)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명패.(부산신용보증재단 제공) |
(부산ㆍ경남=뉴스1) 조아서 기자 =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최근 이해관계자 맞춤형 인권경영 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제도는 조직의 인권경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방침 및 목표를 정하고, 전문가가 기관의 국제사회 인권경영 요구사항 이행여부를 객관적 심사를 거쳐 검증·인증해주는 제도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국제사회의 인권경영 이해요구 및 인권경영 이슈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발맞춰 2019년 12월 부산시 출자·출연기관 인권경영 공동선언 후 인권경영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특히 성동화 이사장을 포함한 고위직의 인권경영 실천의지 및 이해관계자가 함께 만드는 인권경영체계 구축 등 다양한 노력을 이번 인증을 통해 인정받았다.
성 이사장은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시작으로 재단의 경영활동에 있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중시하는 인권경영체계를 강화해 소통과 공정으로 혁신을 실현하는 기관으로 발돋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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