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필리핀 경제협력 컨퍼런스 사진 / 출처 : LCS그룹 코리아 |
콘드라도 에스트렐라 필리핀 농업개혁부 장관이 방한해 자국 농업 개혁에 대한 한국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한-필리핀 경제협력 컨퍼런스에서 에스트렐라 장관은 필리핀 농업 개혁의 비전을 설명하고 한국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필리핀 정부는 내년부터 5년 동안 우리 돈 6700억 원을 들여 농촌 조립식 교량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한국의 선진 기술 도입과 공적개발원조 차관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에스트렐라 장관은 "필리핀은 한국과 농업개혁 분야의 협력을 비롯해 범정부차원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며 "교량 건설사업 프로젝트 협력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필리핀 시장협의회 의장인 LCS 그룹 루이스 샤빗 싱손 회장도 이 자리에서 "필리핀은 코로나 이후 한국의 가장 큰 시장"이라며 "LCS 그룹은 경제협력뿐 아니라 문화협력 분야까지 양국 간 다양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을 비롯해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 이이재 전 의원, 최문규 한신공영 대표, LCS 그룹 코리아 노현수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제스리 팔머나레스 필리핀 농업개혁부 차관, 라니 드 레온 차관보, 등 주요 인사 8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교욱 기자 educati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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