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심 기자]
(익산=국제뉴스) 송영심 기자 = 익산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이용해 이웃 주택 화재 초기진압에 성공한 고두환(66세,남)씨에게 표창장 수여 및 더블 보상으로 소화기 2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더블 보상제'는 화재 발생 시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로 자체 진화에 성공한 경우 소화기를 두배로 지급하는 제도로 재산과 인명피해 저감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된다.
이번 더블 보상제 수여자 고두환씨는 지난달 30일 익산시 용동면에 위치한 이웃 주택 외벽에서 "펑, 펑" 소리를 내며 불꽃이 올라오는 것을 목격하고, 주택 거주자에게 화재 사실을 알린 후 119에 신고했다.
익산소방서, 이웃 주택화재 초기진압 시민 '더블 보상제' 수여(사진=익산소방서 제공) |
(익산=국제뉴스) 송영심 기자 = 익산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이용해 이웃 주택 화재 초기진압에 성공한 고두환(66세,남)씨에게 표창장 수여 및 더블 보상으로 소화기 2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더블 보상제'는 화재 발생 시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로 자체 진화에 성공한 경우 소화기를 두배로 지급하는 제도로 재산과 인명피해 저감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된다.
이번 더블 보상제 수여자 고두환씨는 지난달 30일 익산시 용동면에 위치한 이웃 주택 외벽에서 "펑, 펑" 소리를 내며 불꽃이 올라오는 것을 목격하고, 주택 거주자에게 화재 사실을 알린 후 119에 신고했다.
불꽃이 점점 거세지자 망설임 없이 본인이 보유한 소화기를 이용하여 초기진압에 나섰고, 초기진압에 성공한 덕분에 큰 화재를 막고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수상 소감을 전한 고씨는 "소화기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꼈으며, 모든 시민들에게 소화기의 중요함을 알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익산소방서, 이웃 주택화재 초기진압 시민 '더블 보상제' 수여(사진=익산소방서 제공) |
김상곤 소방서장은 "화재 초기 소화기는 소방차 한 대와 같은 능력을 발휘하여 소중한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라며, "시민들께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동참해달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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