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수상자 기자간담회
공로상은 프랑스 이마고 출판사 대표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곽효환)이 주최하는 한국문학번역상 올해 번역대상 수상자로 김혜경·장 클로드 드 크레센조(프랑스어)와 오영아(일본어), 리아 요베니띠(이탈리아어)가 6일 선정됐다. 각각 작가 이승우의 ‘캉탕’(2022, 공역), 조해진의 ‘단순한 진심’(2021), 김혜진의 ‘딸에 대하여’(2021)를 해당 언어권에 소개했다. 지난 2년 국외 출간된 한국문학 130종이 심사 대상이었다.
공로상은 2004년 ‘센느 코레엔느’라는 이름의 한국문학 시리즈를 시작해, 민담, 전설, 판소리 대본집 등 현재까지 33종을 출간해온 프랑스의 이마고 출판사 대표 마리-잔 오자스, 티에리 오자스에게 주어졌다.
번역대상과 공로상 수상자에겐 각 2천만원, 5백만원씩 수여된다.
공로상은 프랑스 이마고 출판사 대표
올해 한국문학번역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장 클로드 드 크레센조·김혜경, 오영아, 리아 요베니띠(왼쪽부터). 한국문학번역원 제공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곽효환)이 주최하는 한국문학번역상 올해 번역대상 수상자로 김혜경·장 클로드 드 크레센조(프랑스어)와 오영아(일본어), 리아 요베니띠(이탈리아어)가 6일 선정됐다. 각각 작가 이승우의 ‘캉탕’(2022, 공역), 조해진의 ‘단순한 진심’(2021), 김혜진의 ‘딸에 대하여’(2021)를 해당 언어권에 소개했다. 지난 2년 국외 출간된 한국문학 130종이 심사 대상이었다.
공로상은 2004년 ‘센느 코레엔느’라는 이름의 한국문학 시리즈를 시작해, 민담, 전설, 판소리 대본집 등 현재까지 33종을 출간해온 프랑스의 이마고 출판사 대표 마리-잔 오자스, 티에리 오자스에게 주어졌다.
번역대상과 공로상 수상자에겐 각 2천만원, 5백만원씩 수여된다.
임인택 기자 imi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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