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버스 캡처 |
오는 11일 논산훈련소 입대를 앞둔 방탄소년단(BTS) 뷔가 군 입대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5일 뷔를 비롯한 방탄소년단은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다시 모였을 때, 너무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즐거운 마음으로 잘 갔다 오겠다”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이날 뷔는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지난달 26일 뷔는 자신의 SNS에 잘린 머리카락 사진을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게재하며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뷔는 “진짜 설렌다”며 입대 소감을 밝히더니 “거기 가서 진짜 건강하고 진짜 튼튼하게... 콘서트를 한 열댓 번 해도 안 지칠 체력을 키우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제가 지금 62K인데 딱 86KG까지만 찌우고 오겠다”라고 선언했다. 뷔는 수방사 특임대를 지원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제 목표도 있으니 걱정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씩씩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앞서 지난해 12월 멤버 진, 올해 4월 제이홉이 육군 현역 입대해 군 복무 중이었다. 또한 슈가가 지난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 여기에 나머지 4명 멤버도 모두 입대 절차를 밟으며 2025년 6월께 전원이 전역해 완전체 활동을 시작할 전망이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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