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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해외봉사단 안성한경드림런 1기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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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해외봉사단 안성한경드림런 1기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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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기자]
(사진제공=안성시청 소통팀)

(사진제공=안성시청 소통팀)


(안성=국제뉴스) 김덕기 기자 = 경기도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 한경국립대학교는 지난 4일 한경대 시청각실에서 안성한경드림런 대학생 해외봉사단 1기(이하 안성한경드림런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대학생 해외봉사단원 32명과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시의회 의장,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 및 안승홍 학생처장,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대학생 해외봉사단 대표의 선서를 시작으로 아동 프로그램, 한글 교육, 문화 교류, 장기자랑, 기록물 제작, 벽화 그리기 등 6개 팀이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서 추진하는 첫 해외 봉사단인 '안성한경드림런 1기'는 한경국립대학교의 '한경'과 안성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대학생봉사단, '드림런'을 따와 봉사단 이름을 지었다.

봉사단원은 관내 대학교 재학생과 관내 거주 대학생을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 한경국립대에서 각 16명씩 총 32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사전교육 6회기를 거쳐 2024년에 베트남 국제연꽃마을에서 9박 10일간의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도, 한경국립대학교에도, 또 단원들에게도 큰 의미가 있는 해외봉사단 발족을 축하드린다. 안성에서 기관과 기관, 청년과 청년이 연계하는 사업이 더 많아지기를 바라고, 모두 안전하고 풍요로우며, 건강한 봉사활동을 펼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안성한경드림런 1기는 안성시자원봉사센터가 처음 추진하는 해외봉사단인 만큼, 그 걱정과 기대가 크다"며. "학생들이 해외봉사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삶에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2021년부터 대학생봉사단 '드림런'을 운영 중이며, 2024년에도 드림런 4기를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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