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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사상 첫 환경부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평가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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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사상 첫 환경부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평가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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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윤 기자]
상하수도과 정재호(정중앙) 하수도담당 팀장을 비롯한 의령군 직원들이 수상하고 있다.

상하수도과 정재호(정중앙) 하수도담당 팀장을 비롯한 의령군 직원들이 수상하고 있다.


(의령=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6일, 환경부 주관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사상 처음으로 환경청별 우수기관에 선정돼 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환경청별 우수상은 관할 환경청의 점검을 받는 기관 중 최상위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지역 내 공공하수도시설의 정비 및 확충에 박차를 가해 양질의 하수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공공하수 시스템의 경쟁력을 높이고 운영관리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전국 161개 공공하수도 관리청을 대상으로 3개 분야 32개 항목을 평가한다.

의령군은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농어촌마을 하수도 설치사업 등 잇따른 국비 확보와 공공하수도시설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의령군이 현재 운영 중인 공공하수도시설은 의령공공하수처리시설을 포함해 24개소(시설용량 8,611㎥/일)로 환경시설관리주식회사와 ㈜성일엔텍에서 관리대행하고 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 / jaeyun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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