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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 대전서 더 안전한 국방 현장 위한 '국방안전 심포지엄' 개최

파이낸셜뉴스 이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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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 대전서 더 안전한 국방 현장 위한 '국방안전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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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소, 군산학연 안전 관계자 한자리에

[파이낸셜뉴스]
국방안전 심포지엄 포스터. 사진=국방과학연구소 제공

국방안전 심포지엄 포스터. 사진=국방과학연구소 제공


국방과학연구소(ADD)는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방안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이 주최하고 ADD가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안전업무 종사자 간 소통과 상호협력을 통해 더 안전한 국방연구 현장을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국방 분야 안전을 주제로 군과 산학연 소속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이는 심포지엄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국방부와 육해공 등 각 군, 방사청, ADD, 국방기술품질원,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방산 업체, 대전시, 고용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한산업안전협회, 한국무기체계안전협회, 충북대, 한국과학기술원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박종승 ADD 소장은 "ADD는 국내 유일의 국방연구개발 기관으로서 연구개발과 더불어 그 과정의 안전은 물론, 방산 업체의 안전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필훈 고용노동부 대전지청장은 이날 심포지엄 기조연설에서 국방안전 발전을 위한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과 위험성 평가 고도화, 그리고 국방 분야 안전문화 확산을 강조했다. 또 김인호 국방혁신위원은 안전 기반 연구개발에 임하는 안전 종사자들의 마음가짐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국방안전보건 정책' 세션에선 방산 업체 대상 안전성 및 안전검사, 소방서비스 중점시책 등에 대한 발표와 '국방안전보건 사례' 세션에선 국방안전 거버넌스 구축 사례 및 국방안전 관리 현황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