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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수)

박은빈, 이번엔 사이코패스 의사 되나…“차기작 ‘하이퍼 나이프’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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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나무엑터스 제공


자폐가 있는 변호사, 무인도에 갇혔던 가수 지망생 다음엔 사이코 패스 의사일까. 배우 박은빈(31·사진)이 차기작으로 메디컬 드라마를 검토 중이다.

박은빈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6일 뉴스1에 “박은빈이 ‘하이퍼 나이프’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퍼 나이프’는 의사이자 살인마인 주인공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메디컬 범죄 스릴러다.

박은빈은 극 중에서 17세에 의대 수석 입학할 정도로 천재지만 한 사건으로 인해 스승 최덕희 교수에 대한 살인미수 혐의로 의사 면허를 박탈당하는 정세옥 역을 제안받았다. 최덕희 역으로는 배우 설경구가 제안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은빈은 지난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자폐를 가진 변호사 우영우로 분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에서도 서목하 역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서다은 온라인 뉴스 기자 dad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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