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종로 음식거리서 현장간담회
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통계청 제공) 2023.6.30/뉴스1 |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6일 서울 종로구 음식거리를 찾아 외식업주들과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외식업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외식물가 안정을 위해 필요한 지원책은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식업주들은 최근 식재료비 상승과 인력난에 따른 경영부담과 고금리·고물가로 인한 외식 소비 위축이 겹치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그간 농식품부는 42개 식재료에 할당관세 적용, E-9 비자 외국인력 음식점업 고용 허용 등을 통해 외식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해 왔다.
한 차관은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외식업 현장의 어려움은 여전히 많다는 것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소통을 통해 정책 체감도를 면밀히 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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