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내년에 개최될 오스카상을 앞두고 벌써부터 경쟁이 치열하다. 오는 2024년 3월 10일(이하 현지시간) 열리는 제96회 오스카상 시상식 애니메이션 부문에 30편이 넘는 작품이 거론되고 있다. 이는 역대 최다다.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미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오스카상 애니메이션 부문에 36편에 달하는 후보작이 출품돼 상을 거머쥐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후보작 선정 과정은 심사위원이 작품의 1/3 이상을 시청한 후, 상위 5개의 순위를 매기는 방식. 그렇다면 올해 오스카상 후보에 어떤 작품이 올랐을까.
애니메이션계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눈에 띈다. 영화는 하야오 감독이 2013년 '바람이 분다'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가 번복하고 7년의 작업 끝에 완성한 작품이다. 제2차 세계대전 막바지 혼란한 시간을 살아가는 11세 소년 마히토가 신비로운 왜가리를 만나 떠나는 미스터리한 여정을 그렸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내년에 개최될 오스카상을 앞두고 벌써부터 경쟁이 치열하다. 오는 2024년 3월 10일(이하 현지시간) 열리는 제96회 오스카상 시상식 애니메이션 부문에 30편이 넘는 작품이 거론되고 있다. 이는 역대 최다다.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미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오스카상 애니메이션 부문에 36편에 달하는 후보작이 출품돼 상을 거머쥐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후보작 선정 과정은 심사위원이 작품의 1/3 이상을 시청한 후, 상위 5개의 순위를 매기는 방식. 그렇다면 올해 오스카상 후보에 어떤 작품이 올랐을까.
애니메이션계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눈에 띈다. 영화는 하야오 감독이 2013년 '바람이 분다'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가 번복하고 7년의 작업 끝에 완성한 작품이다. 제2차 세계대전 막바지 혼란한 시간을 살아가는 11세 소년 마히토가 신비로운 왜가리를 만나 떠나는 미스터리한 여정을 그렸다.
'원소'라는 독창적인 캐릭터로 매력적인 세계를 구축한 영화 '엘리멘탈' 역시 유력한 후보다. 불, 물, 공기, 흙 4개의 원소들이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불처럼 열정 넘치는 엠버가 감성적이고 유쾌한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는 내용이다. 무서운 입소문을 타고 역대 픽사 애니메이션 최초로 국내 관객 700만명을 동원했다.
지난 2018년 오스카상을 거머쥐었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후속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도 후보로 점쳐진다. 그웬 스테이시와 힘을 합쳐 새로운 모험에 나서는 10대 소년 마일스 모랄레스가 멀티버스에서 사악한 악당과 평행우주 속 수많은 영웅들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그 외 넷플릭스에서 배출한 애니메이션도 이목을 이끈다. 끔찍한 범죄 누명을 쓴 기사와 산만하지만 자유자재로 변신할 수 있는 10대 소녀가 자신의 결백을 밝히려 하지만, 소녀의 정체가 기사를 없애버리려는 몬스터라 밝혀지는 이야기가 담긴 '니모나', 트위디 농장에서 목숨을 걸고 탈출에 성공한 닭 '진저'가 영국의 닭들이 처한 위기에 동족을 돕는 모험을 나서는 '치킨 런: 다운 오브 더 너겟'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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