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남여성병원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성영모 강남여성병원장, 허수진 헤라건강학교 총동문회장, 극동대 유연웅 지역상생발전센터장, 구본진 의료보건과학대학장, 이영신 취창업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및 협력을 진행키로 했다.
이에따라 ▷학생들의 사회봉사, 현장실습, 취업협력 ▷강남여성병원 부설기관인 헤라건강학교의 성인학습자 교육 지원 ▷기관 간 정보교류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연구 및 봉사 ▷기타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
극동대 유연웅 지역상생발전센터장은 "경기 남부의 중추인 수원지역의 여성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강남여성병원 및 부설 헤라건강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뜻깊다"며 "활발한 인적· 물적 자원 교류를 통해 세 기관 모두 윈윈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남여성병원 성영모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극동대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및 취업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틀이 마련됐다"며 "향후 극동대와 함께 지역의료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헤라건강학교 허수진 총동문회장은 "극동대와 협력으로 성인학습자들에게 소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헤라건강학교 동문들이 한층 성숙된 삶을 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