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열 기자]
세종시가 올해 하반기 특별교부세로 52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월 6일 밝혔다.
상반기 40억 원에 이어 하반기에 52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시민 안전과 편의 향상을 위한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이 기대된다.
세종특별자치시청. |
세종시가 올해 하반기 특별교부세로 52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월 6일 밝혔다.
상반기 40억 원에 이어 하반기에 52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시민 안전과 편의 향상을 위한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이 기대된다.
특별교부세는 자치단체의 예기치 못한 지역 현안이나 긴급한 재난 등 특별한 재정수요를 보전하기 위해 정부가 교부하는 재원이다.
이에 시 하반기 특별교부세 반영 사업은 모두 16개로, 차량 통행 개선과 주민 안전· 편의 향상을 위한 △봉산리 도시계획도로 개설(4억 원) △신흥리 도시계획도로 개설(3억 원) △봉암리 도시계획도로 개설(4억 원) △부강리 도시계획도로 개설(7억 원) △쌍수선도로 확포장 공사(2억 원) 등 도로개설 사업을 대거 추진한다.
여기에 미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처리 효율 향상을 위해 전처리설비를 보강하는 △미래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전처리설비 보강사업비(3억 원)를 확보했다.
또 최근 잦은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등 재해 예방을 위한 △남리 배수펌프장 노후 배수펌프 교체(7억 원) △번암 배수펌프장 노후 배수펌프 교체(5억 원) △서창 배수펌프장 노후 배수펌프 교체(3억 원) 등 노후 배수펌프 전면 교체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이 밖에 △용수천(용포리~발산리 구간) 하도정비 △연서면 월하천·쌍류천 하도정비 △북암천 하도정비 △삼성천 하천 진입차단시설 설치 △학나래교(조치원 방향) 진입차단설비 구축 △가득초등학교 보행환경 개선 사업 △미호대교 및 한두리대교 지진가속도 계측시스템 이전 설치 사업 등이 본격화된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총 92억 원의 특별교부세 확보로 시민 안전 보호를 위한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한 미래전략수도 세종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최성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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