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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인피니트는 모바일게임 'NBA 인피니트'의 사전예약 신청 접수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라이트스피드스튜디오가 개발한 이 작품은 내년 출시 예정인 NBA 라이선스 취득 게임이다. 모바일 환경에서 최적화된 농구 플레이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다양한 멀티플레이어 콘텐츠를 내세워 언제 어디서든 3대3 PVP 팀 경기, 일대일 경기, 다이너스티 5대5 경기를 플레이하며 온라인 경쟁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현존 NBA 선수들을 수집해 내가 원하는 로스터로 구성하거나 업그레이드하는 재미도 즐길 수 있다. 수비와 공격 전술을 강화하는 코칭 스태프 등도 성장시킬 수 있어 육성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아울러 NBA 스타들의 고유한 농구 기술까지 구현, 상대를 교묘하게 제압하거나 완벽한 기브 앤 고 전술을 펼치고, 게임을 승리를 이끄는 버저비터까지 재현 가능하다.
앤서니 크라우츠 레벨인피니트 시니어 디렉터는 "현실적인 비주얼과 강렬한 실시간 PVP 경기, 그리고 지속적인 인기 선수진 추가 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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