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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멀티골' 조규성, 덴마크 수페르리가 17라운드 베스트11 선정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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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멀티골' 조규성, 덴마크 수페르리가 17라운드 베스트11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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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사진=FC미트윌란 구단 공식 SNS

조규성 사진=FC미트윌란 구단 공식 SNS


유럽무대 진출 후 첫 멀티골을 기록한 조규성(미트윌란)이 올해만 벌써 네 번째로 라운드 베스트11에 포함됐다.

조규성은 덴마크 수페르리가 사무국이 6일(한국시간) 발표한 2023-2024시즌 정규리그 17라운드 베스트11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8, 9라운드 베스트11에 포함됐던 조규성은 시즌 네 번째로 수페르리가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조규성은 5일 열린 비보르FF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0-1로 뒤진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조규성 사진=FC미트윌란 구단 공식 SNS

조규성 사진=FC미트윌란 구단 공식 SNS


이에 그치지 않고 조규성은 3-1로 앞선 후반 21분 크리스토페르 올슨의 패스를 다이렉트 오른발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면서 쐐기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조규성은 미트윌란 이적 후 개인 첫 멀티골을 작성했다.

해당 경기 후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풋몹은 조규성에게 평점 9.1점을 부여했다. 이는 경기에 출전한 양 팀 선수들 중 가장 높은 평점이다.

한편 조규성의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5-1 대승을 거두며 6연승을 내달린 미트윌란(승점 36)은 리그 1위에 오른 채 겨울 휴식기에 돌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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