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를 통해 양국은 방송통신 제품의 시험 평가, 인증서 발급, 기술규제 등에 대한 교육 훈련, 전문가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KC 시험성적서를 CE(유럽연합) 시험성적서와 동등하게 몽골에서 인정할 수 있도록 협력기반도 함께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서성일 국립전파연구원장은 "이번 상호협력을 통해 국내수출 기업의 부담이 완화되는 한편, 우리나라가 CE 시험성적서와 동등한 조건의 수출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ICT 기업들의 수출 지원을 위해 KC 시험성적서를 적용하는 국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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