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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사랑의 온도탑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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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사랑의 온도탑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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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록현 기자] 충북 음성군은 6일 음성군청 로비에서 희망2024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었다.

이번 사랑의 온도탑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는 순회모금행사로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동절기 한파로 주변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2024년 1월31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온도탑 제막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안해성 음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나눔봉사단 등이 참석했으며 ㈜태우(대표 권상대), 삼화정공사(주)(대표 조미영)가 희망 나눔 성금을 전달했다.

특히 희망2024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행사는 장기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모금으로 축소 진행돼 왔으나 올해는 현장모금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이번 모금행사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군, 읍·면행정복지센터 복지팀, 음성군 사랑의 계좌, 방송사 등을 통한 다양한 방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행사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각계각층의 정성이 모여 온도탑이 활활 타오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김록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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