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AI 스타트업인 엑스에이아이(xAI)가 10억달러 규모 투자 유치를 추진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서류를 인용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론 머스크는 7월 엑스에이이이 설립 이후 연구진들을 채용해왔고 오픈AI의 대항마가 되겠다는 비전도 강조해왔다. 생성형 AI 분야를 개척한 구글과 오픈AI 최대 투자사인 마이크로소프트에 대안이 될 수 있는 AI를 필요하다는게 그의 입장이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AI 스타트업인 엑스에이아이(xAI)가 10억달러 규모 투자 유치를 추진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서류를 인용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론 머스크는 7월 엑스에이이이 설립 이후 연구진들을 채용해왔고 오픈AI의 대항마가 되겠다는 비전도 강조해왔다. 생성형 AI 분야를 개척한 구글과 오픈AI 최대 투자사인 마이크로소프트에 대안이 될 수 있는 AI를 필요하다는게 그의 입장이다.
SEC에 제출된 자료를 보면 엑스에이아이는 이미 4개 투자사들로부터 1억3500만달러 규모 자금을 유치했다.
머스크는 오픈AI를 공동 창업했지만 내부 갈등으로 회사를 떠났다. 이후 오픈AI와 챗GPT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지난달 엑스아이에이는 첫 제품인 그록(Grok)을 선보였다. 그록에 대해 회사측은 대부분의 다른 AI 시스템들에선 거절되는 충격적인 질문들에도 답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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