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가운데)이 지난 5일 청소년시설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여주시 |
아시아투데이 남명우 기자 =경기 여주시는 지난 5일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청소년시설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사단법인 아름다운 청소년들 최헌영 대표이사, 사단법인 한국예술상담심리협회 박경화 대표이사 등 15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앞서 여주시는 지난 2023년 10월 여주시 청소년시설 민간위탁 공고를 실시했고 응모한 청소년 단체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사업제안서 발표 및 질의 등 민간위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수탁기관을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선정했다.
위탁 기간은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 내년 1월부터 2028년 10월 31일까지이다. 여주청소년문화의집, 가남청소년문화의집, 여주시청소년수련관은 (사)아름다운 청소년들에서,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정)은 (사)한국예술상담심리협회가 각각 수탁받아 운영하게 된다.
협약식에서 이 시장은 "청소년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아름다운 청소년들과 사단법인 한국예술상담심리협회에서 1만 6000여명의 여주시 청소년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총 사업비 70억원을 투자, 지상 2층(1900㎡) 규모로 가남청소년문화의집을 가남태평문화공원 내에 건축 중에 있으며 2023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주시 역세권 도시개발사업부지에 총 295억원을 투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8141㎡)로 청소년수련관을 건립 중이며 청소년수련관의 준공 예정일은 2025년 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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